롯데마트 통큰세일 2주차 일정 할인 품목 정리
롯데마트 통큰세일 2주차 일정 할인 품목 정리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국내 대형마트에서 여름철 맞이.
다양한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늘은 어떤 곳에서 어떤 행사를 진행했는지.
어떤 품목에 주목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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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형마트에서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 업체.
이들은 신선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에 대한 할인전.
이것을 마련,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내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이마트는 이날까지 고래잇 페스타 쿨 서머 세일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기간 동안 매출이 80% 정도까지 상승했다.
많은 고객의 발길을 이끌어냈다.
이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다.
체감 물가가 높은 인기 상품보다는 공격적인 할인 혜택을 구성했다.
대표적인 할인 품목은 수입 냉장 돈삼겹살과 목심이다.
또한 냉장육을 튀겨서 만들어낸 어메이징 완벽치킨.
이건 3,480원 정도에 살 수 있다.
보양식으로는 황제 전복, 손질 민물장어를 50% 할인 판매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9일까지 통큰 세일 2주차를 운영한다.
식품, 생필품 등을 반값까지 판매한다.
국산 손질 민물장어 100g 기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3,745원에 제공한다.
20입 구성 통큰 초밥은 9,900원에 판다.
제철 과일로 알려진 복숭아랑 황도 복숭아 4~6입 팩은 5,990원이다.
주말엔 한정 특가 상품이 나온다.
대추방울 스윗마토 500g 기준 3,99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액체, 캡슐 세제와 인기 냉동 분식 7종, 식초 20종 1+1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크레이지 4일 특가 행사를 6일까지 진행했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할인.
당당치킨 3주년 기념행사도 열었다.
삼겹살과 목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신선 특란 30구는 5일 하루 6,990원에 판매했다.
그 밖에 복숭아, 워싱턴 체리, 국내산 블루베리도 반값에 팔았다.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의 경우.
5~6일 동안 농협 안심 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었다.
당당치킨 시리즈.
이건 출시 3주년 맞이 다양한 혜택을 마련.
행사 시간에 당당치킨 7종 구매 시 치킨 무를 증정.
당당 3990 옛날 통닭은 1인 1마리 한정.
3,990원에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