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평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일정과 라인업 정리

2025년 8월 말.

부평에서 열리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해당 공연 일정과 라인업에 관해 정리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적어뒀으니 확인!

현장 공연과 함께 있을 행사.

이것도 빼먹지 말고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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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부평구 문화재단.

이들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

부평 아트센터 일대 문화도시 부평.

이곳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들어선 5번째다.

해당 행사는 옛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

이곳을 중심.

한국 대중 음악사에서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 지역.

역사성을 기반 기획됐다.

해당 공연 입장료는 따로 없다.

이달 28일부터 부평구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8월 30일엔 부평 아트센터 야외 광장.

이곳에서 뮤직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선 음악 말고도 해마다 부평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서브컬처도 선보인다.

내용은 로컬 굿즈 팝업 스토어, 미니 스케이트 파크,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등이다.

음악, 서브컬처가 어우러진 축제의 정체성.

이것을 구현하려는 재단의 의도다.

라인업

8.29 - 사랑과 평화, 킹스턴 루디스카

8.30 - 이승윤, 글렌체크, 까데호, 김뜻돌, 삼점일사, 튜즈데이 비치 클럽

진행 행사

8.29~8.30 - 애스컴 아카이브 전시

8.30 - 로컬 굿즈 팝업, 미니 스케이트 파크,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dj 스테이지, 서브컬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