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초복 맞이 복날 보양식 대전 행사 정리
홈플러스 초복 맞이 복날 보양식 대전 행사 정리
2025년 초복 맞이.
홈플러스에서 보양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 내용과 적용되는 상품 종류.
그리고 신상품 등에 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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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초복 맞이 복날 보양식 대전.
이것을 준비했다.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지난 17일 홈플러스 측은 복날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계탕, 염소탕, 오리탕,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들어간다.
간편 보양식은 특히 손을 쓴 것으로 전해진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무항생제 영계 두 마리 생닭 500g 2입 3663원에 판매한다.
이것은 이마트에서 같은 기간 동일 조건으로 진행한 행사.
이것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는 17일부터 20일.
국내산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 행사 카드 결제 시 3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등급 생닭 700g
3마리 이상 사면 마리당 3650원에 판다.
백숙 신상품 들깨 백숙.
이것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오는 20일까지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7천 원 후반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심플러스 상품인 한 마리 삼계탕.
반 마리 삼계탕, 녹두 삼계탕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닭 말고도 수산물도 할인해서 판매한다.
국내산 손질한 바다 장어 500g
국내산 손질한 민물장어 1kg
자연산 민물장어구이 210g
문어 100g 이것도 특가로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상품은 총 세 가지다.
들깨 오리탕, 염소탕, 한우 나주식 곰탕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2팩 이상 사면 팩당 5천 원 후반대로 살 수 있다.
델리 코너에선 치킨 행사를 한다.
국내산 냉장계육을 쓴 당당 3990 옛날 통닭이 3990원에 판매된다.
1인 1마리 한정이다.
홈플러스 트레이드 마케팅 총괄 김상진에 따르면 이렇다.
최근 복날 유행은 다양화, 간편함이다.
삼계탕 외에 염소탕, 장어, 치킨 등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간편함을 선호한 젊은 고객을 위해서 간편 보양식도 마련했다.